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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전공도 그렇고 관심분야도 그렇고 예체능 쪽이라서 브랜드와 같은 영역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제 영역 안에서만 활동을 하던 중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션 브랜드나 가구 브랜드 같이 처음부터 브랜드에 속해있는 작품들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작품들과 같은 것들도 모두 '브랜드화' 시킬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본인들만의 정체성, 세계관, 메세지를 가진 모든 것들은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예술 분야 속 많은 커뮤니티들에서 가볍게 모였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본인들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소식을 전하는 등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화' 시키려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지켜보면서 저는 소비자들 또한 이렇게 '브랜드화'된 활동을 더 소비하고 싶어하고 그 커뮤니티에 소비자로서라도 속하고 싶어 한다는 걸 느꼈고 이것이 바로 브랜드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해서 저도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졌고 그렇기 위해선 예술 영역 안에서 저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실력을 키우는 것도 필수지만 브랜드가 무엇인지,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필수라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30 00: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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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민 |
| 학교를 다니며 “내가 흥미있어하는 건 무엇일까” “나중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의 고민을 하던 찰나 대학교 저학년 때 “마케팅” 이란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그 때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고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수업은 아니었지만 제가 이후에 하고싶은 것들과 조금씩 연관이 되어있다 생각되어 더욱 관심이 갔던 거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것 중 하나가 전시공간과 같이 사물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디자인 하는 즉 “기획”하는 활동을 해보고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이 목표에 마케팅이라는 분야와 많이 밀접되어있어 더 자세히, 적극적으로 배우고 관련활동들에 임해보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29 23: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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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 대외활동 및 소통 |
| 2024-06-29 22: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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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세민 |
| 브랜딩에 대해서 상품과 계획 정도는 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실행하려니 막막하고 또 브랜딩에 대한 정보도 정확하지 않아 이번 기회로 브랜딩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정말 나의 머릿속의 계획을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기회를 내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
| 2024-06-29 16:2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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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덕현 |
| 브랜딩에 관심이 있이 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키우고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29 15:5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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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은 |
안녕하세요! 사람을 이롭게 더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브랜드 콘텐츠을 만들 김예은입니다. 경영대학 학생으로서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해 이론적으로 배우면서 글로만 읽어도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말이 전달됨을 느꼈습니다. 마케팅을 실무로 다루고 싶어 올해 상반기 포스트 유니브에서 활동하며 마케팅, 홍보에 대해 경험하며 마케팅과 홍보 전 먼저 해야할 것은 '브랜드에 대한 온전한 이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콘텐츠를 다루기 위해선 근본적인 '브랜드' 부터 깊이 알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외치는 한마디가 마음에 꽂혀 소비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다고 느껴집니다. 팀 화이트는 사람의 마음을 바꿀 강력한 한마디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나에게 닿는 다양한 실제 브랜드들이 탄생하는 과정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실무에서 바라보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
| 2024-06-29 15: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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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서 |
| 저번 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오리엔테이션 이후 아쉽게 시간이 맞지 않아 활동하지 못 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도전해서 꼭 팀화이트와 함께 걸어가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29 14: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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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연화 |
| 지난 번 도전 때 아쉽게 팀 화이트에 합류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시 도전하기 위해 스스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했고, 관련 경험을 더 많이 쌓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도전 끝에 마케팅 기획팀에서 6개월 간 인턴으로 일하고, 외부 팀 프로젝트에서 수상도 하면서 지난 팀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조했던 "상생"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은 경험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의 활동을 빛내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쌓아온 경험들이 이제 발휘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수에는 꼭 함께 해서 팀 화이트가 강조하는 가치와 경험을 저도 간절히 얻어가고 싶습니다. |
| 2024-06-29 11:3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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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서윤 |
| 마케팅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포츠브랜드 관련 과제가 나오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3학년 한 학기가 지난 시점에서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데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것 같아 고민하던 중 링커리어를 수시로 확인하다가 팀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고 참여하게 된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6-28 23: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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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빈 |
처음에는 인스타그램 피드에 뜨는 브랜딩 스토리를 읽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후드집업의 탄생 비화나 버거킹의 와퍼 중단 마케팅 스토리 등,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게시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한 계정의 피드를 다 읽었고, 그 계정에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오면 반가웠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브랜딩과 마케팅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미디어에서 접하는 마케팅은 저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최근 영화 '인사이드 아웃2'를 즐겁게 보았습니다. 영화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나오는 스핀오프 콘텐츠들도 '인사이드 아웃2'를 더욱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고,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PPL을 자연스럽게 삽입하거나 재미있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훌륭한 마케팅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접하면서 마케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타 전공을 공부하고 있어 학교에서 마케팅을 깊게 배우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적이나 영상으로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마케팅에 대한 흥미를 충분히 채우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대외활동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홍보물에서 나이키의 멘트를 보고, 마케팅이 단순한 회사 홍보를 넘어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 넓은 시각으로 브랜드와 마케팅을 접하고 싶은 욕심을 팀 화이트에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4-06-28 22: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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